대한민국 맛집 & 여행의 "출사표"
대한민국 맛집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저는 2008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을 해오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원래 운영해오던 블로그가 있긴 하나, 여러 가지 정보를 올리다 보니 "맛집'과 "여행"에 대한 정보만을 공유하기에는 조금 벅찬 감이 없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새롭게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대한민국의 '맛집'과 '여행'을 주제로 다루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가기에 앞서, 출사표를 한번 던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마치 소설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북벌 원정을 앞두고 황제 유선 앞에서, 길고 긴 출사표를 읊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 길고 긴 출사표를 던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것들은 확실합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서울의 맛집, 그리고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대에 먹을 만한 음식을 내놓는 서울의 식당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곳, 동네의 풍경들과 서울의 숨겨진 명소, 여행지 등을 국내외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천천히 일상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면들을 글로 녹여낼 것입니다."
서울의 맛집과 여행지 한 곳 한 곳 모두 직접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로 남기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 것입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이런 일을 도맡아서 한다면, 서울의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일입니다. 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한 곳씩 돌아다니며 글을 작성해나갈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영어로도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할 생각입니다."
우선 한글로 어느 정도의 콘텐츠를 쌓아 나간 이후에는 영어로 콘텐츠를 변환하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음식과 서울의 "명소"를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 야심 찬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와있는 외국인들, 그리고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로 나아갈 수 있으면 합니다.
현재는 영어 강사로 재직 중인지라, "영어 공부"에 관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또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내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관한 내용을 영어로 작성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 구글 블로그에 새롭게 발을 디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가 없지만, 가진 자료를 활용해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