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학가 식당 "봄이 식당"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오늘은 뭐 먹지?"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이제는 제법 학교를 벗어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벌써 대학로와 작별한 지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제가 다녀온 식당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젝트성으로 "성균관대학교" 근처에서 먹을만한 식당들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학교 안에 있는 식당들도 포함하면 좋을 것인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회관과 600주년 기념관 지하에 있는 식당은 제가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했군요.
"학생들이 주변에서 먹을만한 곳을 가시는 거구려..."
"학교 주변 식당은 맛집이라고 칭하기는 조금 그러니... 그냥 식당으로 하십시다."
"그러게 말이오. 그냥 간단하게 대학가 식당이라고 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소."
어쩌다 보니 가장 먼저 소개하게 되는 곳이 바로 쪽문 근처에 있는 봄이 식당이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평범한 대학가의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이어서, 맛집이라고 붙여주기는 참 난감한 모습이라고 할까요?
"위치는 성균관대 쪽문 엘리베이터 쪽 길로 내려와서 내리막길로 내려온 뒤, 좌측 길로 조금 올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이렇게 다녀와서 사진도 찍어두었으니 이렇게 소개를 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날 함께 방문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봄이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 날의 메뉴는 된장찌개로 주문을 했지요.
"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이라 저렴합니다. 1인당 약 4,000원 정도입니다."
역시 학교 주변에 있는 식당인지라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당 약 4,000원 정도 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이렇게 예전 사진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으니, 학창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경제적으로는 대학 시절에 비해서 풍족해지긴 했지만,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다시 서울로 복귀할 때까지 여기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완수해야겠지요. 아무튼 여기까지, 성균관대 쪽문의 추억이 담긴 식당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서울 성균관대학교 쪽문, 봄이 식당"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없음



